멕시코에서 또 한국인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11일 저녁 7시 반쯤 북부 시날로아주에서 40대 한국인이 자신의 의류 도매점 앞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으며, 보복 살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은 현지에 경찰 영사를 급파해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에도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 주거지역에서 한 대기업의 한국인 직원이 괴한 3명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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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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