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지천에 고립된 6명이 구조됐습니다.
12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흙천이 불어나면서 47살 문 모 씨 등 어른 3명과 아이 3명이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 구조대는 밧줄 등을 이용해 세 시간만에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양평 일대에 흙천 건너편 지인의 집에 방문했다가 물이 불어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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