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오후 늦게부터 비 그쳐…남부, 열대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중부지방의 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경기와 강원 북부 쪽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계속 몰려오고 있어서 비는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지금은 경기남부와 강원 홍천에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졌고, 새벽에는 점차 서울과 경기북부 쪽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 낮까지는 이렇게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이어지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과 경기북부, 영서북부에 최고 200mm 이상, 그 밖의 경기와 영서지방에도 120mm가 넘는 큰 비가 쏟아지겠고, 영동과 충청, 호남 지방에도 1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오늘까지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강수대의 폭이 좁아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를 뿌리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뒤 오후 늦게부터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부산 25도로 남부 일부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가 이어지는 일요일과 광복절에는 구름만 많고 무덥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