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2013년까지 70조 원의 예산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균형 재정을 달성하기 위해, 이 같은 재정 감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고위 공무원들의 급여를 줄여 85억 유로의 예산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수 확대 차원에서 고소득자에 대한 세율을 5%~1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재정 감축안이 보건 의료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이탈리아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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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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