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시위를 벌인 대학생 75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한대련 소속 대학생 76명은 1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져 탈진한 여학생 1명을 제외한 전원이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등록금넷은 오늘 야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국회에서 반값등록금 입법과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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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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