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6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대교에서 26살 진 모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다리에 설치된 CCTV에서 실종된 진 씨가 다리보수용 사다리를 타고 다리상판 아래로 내려갔지만 다시 올라오지 않은 것을 확인한 일산대교 관리자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 씨의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소방서와 함께 한강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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