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12일 유럽과 미국 증시의 급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본과 대만 증시는 오전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고 호주와 중국 증시는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11.66포인트,0.45% 상승했고, 선전성분지수는 23.80포인트,0.20% 오른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18.22포인트 0.20% 하락했고 호주의 S&P/ASX200지수는 31.80포인트 0.8% 올랐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는 1.06% 내렸습니다.
아시아증시는 오전 미국 증시가 4% 이상 폭등하고 유럽증시가 3% 급등한데 힘입어 모두 상승세로 개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다른 나라 증시들도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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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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