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미국과 유럽 증시 급등으로 26포인트 오른 천 844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결국, 24포인트 하락한 천 793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9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2천 7백억 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팔았고, 기관도 2천 5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이 4천 9백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나 홀로 매수에 나선 기관 덕에 4포인트 오른 474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원 30전 내린 천 78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