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영하는 삼화고속의 노사가 12일부터 심야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삼화고속지회는 오늘부터 사측과 심야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밝혔습니다.
삼화고속은 노사가 근무 조건과 임금 인상 안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 지난 6월 말 이틀 동안 한시파업이 벌어졌습니다.
이후에도 노사간 교섭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 7월 19일부터 심야버스 운행이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