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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또 온다'…경기북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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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지역에 12일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최대 2백 밀리미터에 이르는 폭우가 예보되면서 각 시·군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문상기상대와 동두천기상대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에 오늘 밤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기도북부 각 시·군은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산사태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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