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2015년부터 국세 민원처리 대폭 간소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015년부터는 홈택스, 현금영수증 등 9개로 흩어져 있는 국세관련 인터넷 사이트가 하나로 통합돼 민원처리가 간소화 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이 수행한 '국세청 국세통합시스템 전면 개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와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2천 30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비용과 편익을 따지는 분석에서 0.97을 받는 등 경제성, 기술성, 정책성을 포함한 종합정책분석평가에서 0.586을 받아 기준 0.5를 넘었습니다.

국세청은 내년 중 관련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자를 선정해 2014년까지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을 구축해 2015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홈페이지 한곳에서 세금신고와 납부, 조회, 상담 등 납세자에게 유형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해지고 24시간 365일 대민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