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상대국에 대한 여론이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의 비영리법인인 '언론NPO'와 중국 매체 차이나데일리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중국인의 65.9%, 일본인의 78.3%가 상대국에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9월 센카쿠열도에서의 충돌과 원전사고에 대한 일본정부 대응, 역사문제 때문인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또 양국 관계의 발전을 방해하는 중요 문제로는 일본인의 63.2%, 중국인의 58.4%가 영토문제를 꼽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