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0시25분께 부산 북구 구포2동 구포역 앞 도로에 서 있던 김모(65·여)씨가 불상의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구포역 인근을 지나가던 강모(45)씨는 "갑자기 뒤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흰색 RV 차량이 쏜살같이 지나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가 진술한 흰색 RV 차량을 조회하는 한편 구포역 인근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해 뺑소니 차량을 찾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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