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탈레반의 로켓 공격으로 특수부대 네이비실 요원 등 미군 31명이 몰살당한 지 1주일도 안 돼 미군 5명이 또 한꺼번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군 관계자는 아프간 남부에서 나토 국제 아프간치안지원군 소속 병사 5명이 폭탄 공격을 받아 숨졌으며, 이들은 모두 미군이라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거점인 아프간 남부는 지난해부터 미군 지휘관들이 전과를 올리려 애쓰면서 미군 작전의 최대 관심 지역이 됐지만, 탈레반의 사제 폭탄 등으로 연합군에 사상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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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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