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한천교 근처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50살 이모씨의 트럭이 앞서 가던 39살 조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옆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모씨가 목과 다리를 부상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의 교통이 30여 분간 정체를 겪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음주나 졸음운전은 아니라고 보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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