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의 하나인 에스토니아 국방부 청사에 괴한이 난입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괴한이 국방부에 난입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하며 총격을 가하고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사살했다고 전했습니다.
괴한에게 붙잡혔던 인질 2명은 무사히 구출됐지만, 청사 안에 있던 직원들이 창문을 통해 길거리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국방부 건물에서 세번의 총성이 들리고 폭발음도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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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