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새벽부터 비! 중북부 최고 200mm 폭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남부 지방에 이어 오늘부터는 중북부 지방에서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지방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지만 특히 오후부터 토요일인 내일까지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과 경기북부, 영서북부에 최고 200mm 이상이 되겠고요, 영동과 충청, 호남에도 100mm가 넘는 큰 비가 오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남서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부딪히겠습니다.

좁은 지역으로 비구름이 아주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따라서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대부분 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를 비롯해 대구와 부산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조금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과 광복절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