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오는 16일 프랑스를 방문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유로존 채무 위기를 논의할 것이라고 엘리제궁이 밝혔습니다.
엘리제궁은 성명에서 양국 정상이 16일 회동에서 유로존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지난달 유로존 정상들이 마련한 합의안의 이행을 포함해 역내 경제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휴가를 중단하고 어제 긴급 경제 장관 회의를 주재했고, 오는 24일 재정적자 감축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긴축 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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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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