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구평동의 한 원룸에 22살 김모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인 29살 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당시 시신은 부패해 있었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7월 8일'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등 4명의 거주지가 서울과 경기 등으로 모두 다르고, 방 안에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이들이 자살사이트에 만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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