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두 달째 연 3.25%로 동결했습니다.
7개월 연속 4%를 넘어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물가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최근 세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준금리는 2008년 12월 이후 2년 3개월만인 지난 3월, 연 3%로 올라선 뒤에 석 달만인 지난 6월에 연 3.25%로 인상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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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