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주도 다국적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주 미군 헬기를 격추시켜 네이비실 대원 등 미군 30명을 숨지게 한 탈레반 반군들을 추적해 사살했다고 아프간 주둔 미군 최고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존 앨런 사령관은 카불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8일 자정 무렵 전개한 공습을 통해 미군 헬기 공격에 참여한 탈레반 반군들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앨런 사령관의 발표에 대해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미군 헬기를 격추한 탈레반 전사들이 죽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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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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