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계획을 가진 수도권 거주자 비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114가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7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6개월 안에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은 14.4%, 신규 아파트 분양을 받겠다는 응답은 12.4%에 그쳤습니다.
주택구입과 신규 분양 모두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 3구 주민들의 주택 구입 의사는 올 2분기 10.3%에서 3분기 6.7%로 낮아져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