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11일 일제히 폭락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리스 채무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떠오른 가운데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리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재정이 취약한 국가와 거래가 많은 프랑스 은행들이 폭락장세를 주도했습니다.
대부분 주요국가들의 증시가 5% 넘게 하락한 가운데 프랑스 CAC-40 지수는 5.45% 독일의 DAX는 5.13%,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각각 6.65%와 5.49% 폭락했습니다.
영국 FTSE-100은 3.05% 떨어진 5,007.1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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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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