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 협상이 10일도 성과 없이 끝났고 원유공급은 계속 중단됐습니다.
낙농가들은 1리터 173원에서 160원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섰고, 유가공업체들도 120원으로 인상폭을 올렸지만, 협상 타결에는 실패했습니다.
양측은 11일 오후 다시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11일도 원유가 공급되지 않으면 유제품 생산이 급감하면서 12일부터는 품귀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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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