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과 만찬을 함께 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빈곤 퇴치 협력 등 한국과 유엔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 총장의 재선을 축하하고, 국제 현안 해결을 위한 유엔과 반 총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반 총장은 지난해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고,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제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이 대통령을 초청하고 경제발전과 민주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