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법조인을 사칭해 투자비 명목으로 여성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9살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인터넷 법률 상담 카페를 통해 26살 B씨에게 접근해 '검사출신 변호사'라고 속인 뒤, B씨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이용료 580만원을 부담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검사와 변호사를 사칭하는 수법으로 모두 여성 6명으로부터 98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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