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중국 랴오닝성 잉커우시 가이저우 샤오스펑향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산사태로 교량 6개가 파괴됐고 31채의 집이 떠내려갔으며 백여 채의 집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흙더미에 묻혀 기능을 상실했으며 수도, 전기, 통신 등도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홍수 등에 대비해 4천 명 이상이 산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해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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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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