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월 수출액이 세계 경제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7월 수출이 천 751억 3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 보다 20.4% 급증해 6월의 천 619억 7천만달러를 초과하며 월간 단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수입은 천436억4천만달러로 작년 7월 대비 22.9% 뛰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7월까지 수출은 1조493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4%, 수입도 9천731억7천만달러로 26.9%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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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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