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바오산시에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8시50분쯤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중국 지진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3명이 크게 다쳤고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2만 2천여 채가 파손됐다고 지진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올해 들어 지진이 잦은 윈난성에서는 지난 3월에도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나 주민 2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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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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