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모방한 도박 사이트를 개설·운영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09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6개를 개설하고 최대 100만원의 베팅금을 받아 300만원까지 배당금을 주는 방식으로 모두 6억 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매 달 사무실을 변경해 왔으며,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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