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출자회사 지분과 유휴 자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에 위탁 매각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탁매각 대상이 된 출자회사 지분은 대한송유관공사와 STX팬오션 등 20개사이고, 유휴자산은 대한적십자사,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이 소유한 부동산과 건물입니다.
매각 주체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간 개별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까지 매각 준비작업을 마친 뒤 다음 달 본격적으로 매각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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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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