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해온 '희망버스' 기획단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을 처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희망버스' 기획단은 오늘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회장이 그동안 국회 청문회 출석 요구도 무시한 채 도피 행각을 지속해 왔다"며 사태의 책임자로서 사과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도 이번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조 회장을 즉각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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