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광저우-선전간 고속철도 개통을 9월 이후로 연기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문회보는 선전시 관계자가 광저우-선전 고속철 개통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 발생한 원저우 고속열차 추락참사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광저우-선전 고속철은 선전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일에 앞서 개통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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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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