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조가 김관진 국방장관을 암살하려 한다는 첩보가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김 장관을 암살하려 한다는 첩보가 있어 김 장관을 경호하는 무장 헌병의 수를 늘렸다"고 말했습니다.
군과 정보 당국은 김 장관을 겨냥한 북한 암살조의 규모와 형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인 지난해 12월 초 취임한 김 장관은 북한의 추가 도발 시 원점타격 등을 언급하며 강경 대응을 주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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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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