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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우로 하천 범람…10명 고립됐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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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5시 8분쯤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의 하천이 범람하면서 찜질방 앞 진입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손님 45살 윤모씨 등 10명이 찜질방을 빠져나오지 못해 2시간 20분 동안 고립됐지만,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설치한 로프를 통해 구조됐습니다.

소방서 측은 폭우로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하천이 범람해 찜질방 손님들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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