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전북 전역에 내린 폭우로 범람위기에 놓인 동진강과 섬진댐 하류 주민 6천여명이 학교와 교회, 복지회관 등으로 피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으며 동진강 수계에서 2천 4백여명 섬진강 수계에서 4천 4백여명 등 6천 8백여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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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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