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지진의 여파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반기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30조 6천억엔, 수입은 31조 천억엔으로 무역수지는 5천억엔의 적자가 났습니다.
일본이 반기 무역적자를 내기는 비교 가능한 1985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본 재무성은 "동일본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어든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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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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