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탱크 등을 동원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민간인 30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 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탱크와 무장 차량을 앞세운 시리아군이 하마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시위를 진압하는 동안 26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리아와 터키 국경에서 30㎞ 정도 떨어진 비니쉬에서도 군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4명이 사망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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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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