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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기대감…주요지수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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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나 미국은 일단 상승장으로 문을 열었답니다. 뉴욕 연결합니다. SBS CNBC 김선경 특파원! (네 뉴욕입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를 앞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재 주요지수 모두 2% 정도의 오름세입니다.

어제 뉴욕증시의 폭락은 시장 상황을 2차 양적완화 이전 수준으로 되돌려놨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버냉키 의장이 2차 양적완화를 암시하자 증시가 빠르게 회복됐었습니다.

이번에는 버냉키 의장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특히, 3차 양적완화는 지금의 미국경제가 생각보다 더 나쁘다는 신호로 읽혀서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고 인플레이션 관리라는 연준 본연의 역활을 놓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적다는 입장과 당장 급한 불을 끄기에는 연준이 달러를 뿌리는 수 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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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가장 확실한 건 현재와 같은 규모의 완화 수준은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처음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에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러한 연준기대감에 전날 폭락했던 금융주가 강세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G와의 소송 악재를 딛고 7% 이상 상승세고,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웰스파고도 6% 상승세입니다.

(SBS CNBC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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