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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으로] '문화역 서울 284' 새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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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역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관님. (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가보니까 거의 쇼핑몰, 문화 공간으로 변했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네, 그렇습니다. 바로 서울역 1925년에 건립된 우리의 근현대사의 문화재입니다. 그동안은 거의 방치돼 있다시피 했는데...]

<앵커>

이름이 '문화역 서울 284’ 이게 어떤 의미입니까?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많은사람이 물어봅니다. 이게 바로 문화재 사적 284호입니다. 따라서 과거의 서울역사를 이제는 문화역으로 바꾸면서 문화 서울역 284호로 명칭을 붙였습니다...]

<앵커>

한 가지 더 추가해 보자면, 어차피 이름이 경성역이다 서울역이다 이것 다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아예 공식명칭으로 문화역 서울 284 이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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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과거에는 공간적인 소통의 장이었다고 하면 이제 시공간의 소통 장이고, 문화의 소통 장이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제 미래는...]

<앵커>

이번에 복원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우선 1925년도에 건립 당시 건축적 의미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 첫 번째 였고요, 그다음에 지난 80여 년 동안 우리의 애완이 담긴 역사가 있었던 장인 만큼 그것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앵커>

복원된 그 공간은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십니까?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처음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역사의 장이기도 하고, 새롭게 융복합시대를 맞이해서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앵커>

개관 기념으로 <카운트다운>이라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오늘 공식적으로 오픈은 했지만, 가오픈입니다. 공식적인 오픈은 내년 3월에 할 겁니다. 그래서 카운트다운이라고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가 35명이 그것도 장르를...]

<앵커>

6개월 동안 흐름을 보고 여론도 받아보겠죠, 그러나 염두에 두고 있는 활용방안이 있습니까 따로?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그렇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좀 더 실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것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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