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5시 반쯤 전북 정읍시 칠보면 시산교와 송산교가 폭우로 유실됐습니다.
칠모면사무소는 하천 수위가 다리를 넘어서면서 시산교 전체 70미터 중 40미터와 송산교 난간 일부가 유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두 다리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비가 그치는 대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