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지난 6일 밤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동의 여파로 9일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축구 대표팀간 친선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또 찰턴과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 브리스톨 시티에서 예정됐던 칼링컵 1라운드 4개 경기도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과 경찰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지만 사태 추이를 좀더 지켜본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