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 S&P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결정이 '존슨앤존슨' 등 4개 최고평가 기업의 등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는 성명에서 이들 4개 비금융 회사가 '트리플A'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해당 기업으로 생활용품과 제약전문 존슨앤존슨, 정보기술 전문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석유회사 '엑손모빌'을 꼽았습니다.
S&P의 이 같은 설명은, 미국에 본사를 둔 이들 4개 최고등급의 경우, 국가 디폴트 상황에서도 부채 지불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것입니다.
S&P에 따르면 엑손모빌과 존슨앤존슨, MS 등 3사는 재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해외 시장에서 벌어 들이는 소득이 많아 다른 기업들보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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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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