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대형 금융회사와 중소형 금융회사의 검사를 차별화하고, 금리·수수료와 불완전 판매에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매년 하던 종합검사 주기를 2~3년마다 한 번씩으로 줄여 피검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대신 상시 감시를 강화해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신속히 검사반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해킹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된 사안은 검사를 마친 뒤 언론에 중간 브리핑을 하고 조치 내용이 확정되면 이를 적극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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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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