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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몸 보신하자' 중국서 인기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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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8일)가 가을의 문턱인 '입추'였습니다. 24절기 잘 챙기기로 유명한 중국 사람들은 입추를 맞아 몸 보신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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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대형 마트 정육코너에 삶은 돼지고기를 사려는 사람들이 잔뜩 몰렸습니다.

입추가 가을의 시작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더운 시기라 체력 보충을 위해 중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즐겨먹습니다.

워낙 많이 찾다보니 매년 입추를 앞두고는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해 대신 값이 싸진 소고기를 사먹기도 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돼지고기와 함께 수박을 먹으며 한 여름 더위에 지친 몸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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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에 새 교통수단인 케이블카가 등장했습니다.

대중 교통이 열악한 달 동네 곳곳을 연결하고 동시에 빈민가의 이미지도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운행 구간은 3.5㎞로 시간당 3천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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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구조대원들이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새끼 혹등 고래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새끼 고래라고는 하지만 워낙 무겁다 보니 고래 몸에 맨 밧줄을 수십 명이 끌어야 합니다.

고래는 다시 바다로 돌아갔지만 어미 고래를 아직 찾지 못해 언제 또 다시 길을 잃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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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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