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수도권 입주물량은 대폭 늘어나지만 서울과 지방은 '입주물량 가뭄'이 우려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번지 조사 결과 다음 달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모두 7,156가구로 이 가운데 97%인 6,962가구가 수도권 입주물량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은 서초구 반포동 397가구가 유일하고, 지방 또한 부산에서 194가구만이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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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연간 선발하는 신입사원의 30%를 고졸 출신 인력으로 채우는 할당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자격요건에 해당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입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전문기사 자격이 있으면 대졸 출신과 같은 처우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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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지난해 2월 개통한 '재택창업시스템'을 이용해 설립한 법인의 수가 2천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창업시스템은 인터넷으로 16개 시중은행과 대법원, 국세청 등 등기 관련 기관에 접속해 법인을 설립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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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자연재해에 따른 농업용 시설물과 시설작물의 피해를 보상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오는 12월 9일까지 판매합니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손해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투입된 생산비를 피해율에 따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