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신용등급 평가 책임자 데이비드 비어스가 미국의 등급 강등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어스는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조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신용등급 강등이 근거 없는 결정이라는 미 재무부의 비판에 부채한도 증액협상 타결이 너무 늦었고 미국의 재정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다며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무부가 자신들의 분석에는 동의하지만 신용등급 강등 결정에는 동의하지 않는 역설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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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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