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독한 술 마시면 췌장염 걸리기 쉽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술은 췌장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그런데 모든 술이 췌장염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중년층 이상 성인 8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췌장염의 관계를 10년간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위스키 같은 독한 술을 한 번이라도 마신 사람들은 급성 췌장염에 걸릴 확률이 5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나 포도주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 췌장염 위험이 높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모든 알코올이 췌장염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독한 술에는 췌장염을 유발하는 다른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만큼 건강에 좋지 않은 술은 가급적 자제하고 특히 독한 술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