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4시쯤 서울 시흥동 시흥사거리에서 은행나무사거리 방향으로 25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같은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던 38살 김모씨의 택시와 부딪힌 뒤 튕겨져 나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김씨, 그리고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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