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우리는 경제를 단기간에 강화시키기 위해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할 '충분한 여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미국 정부는 느린 성장에 대처할 수단들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책적으로 여지가 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서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에 새로운 경기침체 위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이트너 장관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경기침체 여부는 "전세계의 정부와 중앙은행의 판단의 질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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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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